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한국 축구에 새로운 바람을 넣어줄 클린스만 감독(대한민국 VS 콜롬비아 리뷰)
    데일리 소식 2023. 3. 25. 14:28

    뜨거웠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한국대표팀의 행보 이후 벤투 감독과 한국대표팀은 이별을 겪었다.

     

    그리고 현재 2023년 3월부터 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3년 5개월의 계약 기간으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동행 코치 4명과 함께 부임하였다.

    클린스만 감독은 1964년 7월 30일 독일 출신 전 축구 선수이자 현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다

    선수 시절 커리어를 보자면,

    거쳐간 팀이 어마어마하다.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시작해서 인터밀란, 토트넘, AS 모나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으며

    스피드, 기술력, 골 결정력이 뛰어났다. 개인 수상 기록을 굵직한 것을 살펴보면

    독일 올해의 골- 1987

    분데스리가 득점 왕 - 1987~88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1988, 1994

    토트넘 올해의 선수- 1994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1994년 8월

    발롱도르 2위 - 1995

    FIFA 올해의 선수 3위 - 1995

    UEFA컵 득점 왕- 1995~96

    선수로서 커리어와 능력은 어마어마한 선수임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중요한 건 감독의 역량은 어떨지가 제일 중요하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으로 감독의 영향력을 보았으니.

     

    클린스만 감독의 감독으로서의 장점을 살펴보면

    업적으로

    06년 독일 월드컵 3위

    미국 대표팀, 16강-골드 컵 우승 등 이 있으며

    장점으로,

    팀 운영 능력과 대표팀을 끌고 가는 힘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팀 운영, 시스템, 세대교체, 선수단 장악의 장점 +데이터 기반 축구를 하여 선수단의 체력을 관리해 줌

     

    단점으로는,

    -전술적인 능력 포인트, 커리어 내내 평가가 좋진 않았음.

    -개인 문제, SNS 등의 사생활 문제가 있는 편이다.

    -최근 감독 경력이 단절됐던 터라 감독으로서 감각을 빨리 찾아야 함 거의 6년 경력 단절.

    -기존의 벤투 감독이 만들었던 전술적 철학과 어느 정도 융화가 가능한가?

     

    이러한 역량을 가진 감독임을 볼 수 있으며 이를 한국 축구에 잘 스며들도록 하여

    한국 축구 협회가 결정한 감독이 대표팀과 함께 좋은 행보를 하고

    또 우리 축구팬들은 지지하고 응원해 주면서 건강한 축구 응원문화를 형성해서

    26년 북미 월드컵까지 잘 끌고 가서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

    3월 24일 대한민국 VS 콜롬비아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 리뷰

    클린스만감독은 이날 포메이션은 4-2-3-1 형태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중요한 점은 측면 수적 우위를 가져가는 전술이었습니다

    손흥민을 중앙으로 출전시켜 세컨톱,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하여 프리롤로 좌우 측면으로 빠지기도 하고 3선에서 볼 배급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1차적인 볼 소유 그리고 볼을 탈취당했을 때 역 압박에 강한 면을 보여줬으며

    이 결과 손흥민은 이날 멀티골을 넣었으며 콜롬비아전 3경기 연속 득점을 달성했다. (17년, 19년, 23년)

     

    한국 대표팀이 빌드 업을 할 때 이전 벤투 감독이 남긴 유산인 좋은 빌드업 패턴이 나타났고

    앞으로 볼 배급을 자신감 있게 시원하게 상대 뒷공간으로 뿌려주는 상황이 많이 나왔습니다.

    유연한 빌드업 형태를 보여주며 상황에 맞게 변화하는 미드필더 숫자로 압박과 수비에 맞춰 변화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황인범의 역할이 매우 눈에 띄었으며,

    이러한 결과로 손흥민이 멀티골을 만드는 등의 상황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후반의 경기력 차가 아쉬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에너지 레벨을 전반적에 많이 사용하다 보니 후반전에 측면에서 약점이 드러났으며 아쉽게 2실점을 했습니다.

     

    첫 경기 데뷔 전으로는 만족할 만한 경기였던것 같고 이제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중요할 것같습니다.

    측면의 단단함을 위한 풀백의 자원과 3선 자원이 고민이며 현재 매우 폼이 뛰어난 김민재의 수비 파트너 또한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전술을 잘 녹여낸다면 앞으로가 기대되는 대표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